이재영 이다영 중징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영,이다영 자매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중징계... 흥국생명도 무기한 출전 중지 징계 이재영, 이다영 여자 배구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 달하는 중징계를 받았다고 합니다. 소속팀 흥국생명 역시 두 선수의 출전을 무기한 중지하는 징계를 내렸다고 하는데요. 백번 양보해서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팀에서의 영구 정지는 그렇다고 쳐도 국가대표 자격은 무기한 박탈이 아닌 영구 정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특히 저는 이재영 선수의 팬이었는데 정말 유감이네요.. 두 선수의 자격 박탈은 도쿄 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팀에게 전력상 큰 악재인데요. 이재영과 이다영은 대표팀의 주전 레프트와 세터로서 도쿄 올림픽 지역 예선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협회는 결정된 사항을 정리해서 라바리니 여자 대표팀 감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표팀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겠지만 협회가 신속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